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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토스뱅크 파킹통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금리보다도 높아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여 만들었는데요, 현재 1억원까지 연 2%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추후에 변동될수도 있지만 우선은 계속해서 이용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파킹통장을 기준으로 토스뱅크 이자계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toss bank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없이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발생하며,
1억원까지는 연2% 그리고 1억원이 넘는 금액은 연 0.1%를 제공합니다. 정해진 만기조건이 없고,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어디서든 ATM출금이 무료입니다. 1억원 기준은 통장과 모으기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제 큰 금액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는데요, 1회 최대 10억원까지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OTP기기 없이 토스뱅크카드만 있으면 됩니다. 모든 수수료가 완전 무료인데요, 송금이나 ATM입출금 그리고 증명서까지 어떤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통장속에서 마음껏 모으고 부담없이 깰 수 있습니다. 중간에 깨더라도 이자는 다 드린다고 하네요. 여윳돈을 따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알아서 규칙대로 잔돈모으기를 할 수 있으며, 만기없이 꾸준하게 목돈모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는 시장상황이나 회사사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고, 변동된 경우 변동일로부터 변경된 금리를 적용합니다.
이자지급은 매월 세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이루어집니다. 이자지급일부터 다음 이자지급일 전일까지 매일 계산한 이자를 합산하여 이자지급일에 지급하는데요, 매일의 이자는 금액구간에 해당하는 매일의 최종잔액에 금액구간별 적용금리를 365로 나눈값을 곱하여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