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략 2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제 기억으로 가정마다 인터넷도 제대로 구축이 안 되었던 시절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은 한 가정에 컴퓨터 한 대 이상, 그리고 인터넷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하여 손 안에서도 얼마든지 웹서핑이 가능해졌는데요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는 2006년도에 처음 시작했다고 하는데 불과 10년 전입니다.

 

 

현재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 한 때 다음뷰를 비롯한 메타블로그 서비스가 꽤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고 또한 다음뷰 역시 2014년도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꾸준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중인 분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저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오늘 처음 오픈했으니까 앞으로 글도 매일매일 작성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은데요 원래는 딱 8월 1일에 맞추어서 내일 개설하려고 했으나 오늘이 주말이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남아서 하루 앞당겨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블로그 스킨이라든지 꾸미기 등을 설정하고 포털사이트의 검색, 그리고 앞으로 어떤 주제로 포스팅을 할 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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